간단하고 얇은. 꺼내기 쉬움에도 고집을.

편지의 봉투를 모티프로 한 엔벨로프형의 명함 지갑입니다.

가슴 주머니에 문제없이 맞는 두께로 필요한 최소한의 명함을 스마트하게 정리합니다.

명함을 많이 가지고 다니고 싶은 분이 있는 한편, 10장 전후로 충분하다고 하는 분에게 있어서는, 베스트인 마무리입니다.

또, 조금 폭넓게 설계해, 출입하기 쉬워지도록 궁리. 예비 명함 지갑으로, 또한 카드 지갑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두께를 억제하면서, 가죽의 강도는 확실히

제품으로서의 두께를 억제하기 위해서, 안감을 하지 않고, 가죽 1장의 두께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가죽은 효고현의 「타츠산 가죽」.

강도가 높고, 알맞은 두께의 가죽을 사용해, 숙련의 장인이 봉제까지 정중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은 명함을 10장 넣어도 약 7mm 정도의 두께. 사진 오른쪽과 비교하면 약 절반의 두께입니다.

사진 오른쪽은 "TAV-019". 많은 매수를 가지고 다니고 싶은 분은, 이쪽의 사사마치형 타입이 추천입니다.

사용한 만큼 윤기와 맛이 더해진다

오일을 제대로 스며들게 한 가죽으로, 사용하기 시작은 매트한 표정과 유연한 질감이 특징입니다만,

사용하는 만큼 윤기감과 색의 깊이가 늘어나갑니다. (이쪽은 2년 정도 사용한 것입니다.)

[가죽 제품에 대해서는 아래를 이해하신 후 구입하십시오]

• 본제품은 가죽 본래의 특징을 살려 제법 때문에 방상 처리등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물의, 생전의 장미 상처, 주름, 혈근 등이 있습니다만, 천연 피혁의 묘미로서 즐겨 주세요.
• 천연 피혁에서는 계절이나 사용 부위, 생산 로트에 따라 색 농도의 차이가 나옵니다. 양해 후 구입 부탁드립니다.
• 고객님의 PC 모니터·스마트 폰의 모니터 환경이나, 화상·제품을 보는 방의 빛의 색에 의해, 화상과 실제의 색에 약간의 차이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