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오사카의 남성 잡화 브랜드 TAVARAT가 다루는 오일 코드 밴의 쓰레기장 지갑. 코도반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감촉을 최대한으로 살려 물들입니다.

카드 수납은 4장, 동전 지갑·마치를 없앤 슬림한 긴 지갑. 가슴 주머니에 푹 들어가는 스마트한 디테일, 카드는 서로 간섭하지 않기 때문에 꺼내기 쉽고, 지폐는 신찰이 부러지지 않도록 사이즈를 고려.

【규격】[원산국] 일본 [소재] 표지: 가죽(오일 코드 밴) / 안감:코드 밴, 가죽(킵 가죽)/ 내장:면 100%(옥스) [중량] 약 110 g [사이즈] 약 190×95×12mm [수납] 지갑×4 / 카드 넣어×4

가가와현의 공장에서 제조해, 봉제·코바 처리 등 세부에 이르기까지 정중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안감에 탄닌 鞣し의 킵 가죽, 내장에 침착 한 면 옥스를 채용. 안감의 반면은 코드밴을 사용해, 카멜과 블랙의 콘트라스트가 모습을 돋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