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의 새로운 바구니 슈즈, “NOVA SURGE”의 개발 비화를 담당자에게 다가갔다】

――경량성 이외라면 어떤 기능이 구체적으로 필요합니까?

역시 쿠션성이군요. 특히 체격의 발달에 비례합니다만, 하드 플레이에는 크게 작아져 데미지가 수반됩니다. 그 축적이 연습의 다음날이나 경기 종반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줍니다.

――「NOVA SURGE」에서는, 쿠션성이 뛰어난 구두창을 채용하고 있군요.

실은, 이것에는 깊은 사정이 있어서. 약 300명의 고교생 남자 플레이어에게 조사한 결과, 아식스 슈즈의 기능 이미지로서 그립성과 경량성, 내구성은 높은 포인트였던 것에 비해 쿠션성 평가만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므로, 신작에서는 그 이미지를 절대 덮고 싶어서, 기획 담당으로서 개발 팀에 강하게 리퀘스트를 냈습니다.

쿠션성은, 동작에 의한 충격을 완충해 발에의 부담을 경감할 뿐만 아니라, 스텝을 밟고 나서의 반발을 서포트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NOVA SURGE」에서는, 구두창의 발뒤꿈치 부분에 대형의 겔을 배치해, 보다 쿠션성을 추구해, 동시에 전족부에는 반발성이 높은 소재를 사용해, 전방에 의해 밟히기 쉬운 구조로 했습니다.

「NOVA SURGE」의 “다이나믹한 무브”라고 하는 컨셉으로부터 연상한 것은 야생 동물의 역동감이 있는 움직임이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과의 동물을 디자인의 이미지로서 설정해, 솔의 그립등은, 동물의 육구를 아이디어원으로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동물처럼, 농구도 플레이 안에서 다양한 동작을 하는 것 같네요.

점프 하나를 취해도 단지 높이 날아갈 뿐만 아니라 튀는 움직임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플레이가 10년 정도 전부터 NBA 게임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고등학생의 경기를 보고 있어도, 그러한 경향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스텝 워크의 종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NOVA SURGE」에서는 전후 좌우의 평면적인 움직임 뿐만이 아니라, 튀는 것 같은 움직임에도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의식했습니다.

복합적인 동작에도 포커스가 되면 안정성도 역시 빠뜨릴 수 없습니다. 점프를 할 때 확실히 지면을 밟아, 보폭의 넓은 스텝을 밟을 때는 흔들리기 어려워지도록 구두창의 구조에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족부의 설치 면적을 종래의 모델보다 와이드로 해, 발뒤꿈치로부터 접지했을 때의 체축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발뒤꿈치의 외측에 수지제 카운터(뒤꿈치 부분을 안정시키기 위한 수지제 파트 )를 배치했습니다. 또, 하이 컷인가 로우 컷인가라는 점에서는 개별적으로 기호가 있는 것입니다만, 본작에 대해서는 아식스 중에서도 높은 컷으로 하고 있으므로, 심리적인 안심감으로부터 발목의 홀드감이 있는 슈즈를 요구하는 플레이어 추천합니다.

신모델 「NOVA SURGE」에는, 기능면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컬러링에도 고집이 있다고 한다.

――「NOVA SURGE」는, 외형으로부터도 다리를 제대로 홀드해 줄 것 같은 인상이 전해져 옵니다.

솔의 쿠션성이나 튕기는 동작이 시각으로부터도 전해지도록, 볼륨이 있는 디자인에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또 구두창의 두께에 대해서도, 전족부는 13밀리, 후족부는 18밀리와 종래의 자사 제품에 비해도 볼륨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컬러 톤도 포함해, 지금까지의 아식스에는 없었던 것 같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은 클래식 컬러로 당초부터 검토하고 있었지만, 나머지 1 색은 디자인 팀과 다양한 시행 착오했습니다.

PC의 모니터상에서, CG로 매장의 디스플레이에 배치해 보고 「어떤 색이라면 끌릴 수 있을까?」라고 시험한 결과, 옐로우 베이스의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아식스의 슈즈는 특히 부활생에 신어 주고 있습니다만, 사회인 이상의 분에게도, 꼭 손에 있어서 주시고 싶네요. 지금까지의 아식스의 장점을 남기면서, 조금 다른 디자인의 슈즈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